바흐 시대에는 대축일이면 라이프치히의 주일 예배에서 라틴어 기도문 등을 곡으로 붙인 작품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는 「Kyrie」·「Gloria」·「Sanctus」, 오후에는 「Magnificat」였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기존 레퍼토리였지만, 바흐는 토마스칸토어로 부임한 초기부터 직접 곡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1723년 성탄절을 위해 작곡한 것으로 추정되는 「Sanctus in D」(BWV 238)도 그중 하나입니다. 이 작품에서 바흐는 대편성 앙상블을 쓰지 않고, 4성부 합창 악장에 오블리가토 바이올린을 다섯 번째 성부로만 더했습니다. 나머지 현악기는 합창의 낮은 성부를 따라가고, 소프라노는 코르넷이 보강합니다. 다만 오늘날에는 바흐가 의도한 대로 합창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른 관악기를 대신 쓸 수도 있습니다. 여느 때처럼 「Sanctus」는 두 부분(Sanctus와 Pleni)으로 나뉘며, 둘 다 합창 푸가 형식을 취합니다.
| 작곡가 | Haydn, Joseph |
|---|---|
| 출판사 | Carus-Verlag (Digital) |
| 페이지수 | 1쪽 |
| 편성 | Female choir (여성합창), Piano (피아노) |
| 고유코드 | CV 31.238/0010000 |
| 작곡연도 | 1795 |
| 연주시간 | 약 1분 |
| 언어 | English, German |
| 사이즈 | DIN A4 (21 × 29.7 cm) |
| 최소주문수량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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