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과 브람스 사이에서 오랫동안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작품
슈만의 마지막 협주적 관현악 작품은 1937년에야 초연되었고, 동시에 편집상 미흡한 판본으로 출판되었습니다. 1980년대에 들어서야 슈만 후기 작품에 대한 재평가가 시작되었고, 그 결과 베토벤과 브람스의 협주곡 사이에서 빠진 연결고리(Yehudi Menuhin)로도 다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이 곡은 연주자와 청중 모두에게 특별한 음악적·기술적 과제를 안기는 숨은 명곡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낭만주의 시대에서 아마도 가장 저평가된 걸작이라 할 이 작품의 신판을 통해, 정성껏 다듬은 우르텍스트(Urtext) 악보가 처음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좀처럼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클라라 슈만과 Joseph Joachim이 연주에 사용했던 작곡가 본인의 피아노 편곡(Klavierauszug)이 이번에 처음으로 출판됩니다. 연주자로서 이 협주곡의 재평가에 크게 기여한 Thomas Zehetmair가 독주 성부의 기술적 편수를 맡았습니다.
"무대 위에서 바람직한 새 출발을 이루는 데 있어, Breitkopf에서 출간된 이 신판은 훌륭한 토대를 제공합니다. 처음으로 모든 자료가 필요한 정밀함으로 검토되었을 뿐 아니라, 슈만 자신이 작성한 피아노 편곡본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Correspondenz Mitteilung der Robert-Schumann-Gesellschaft)
"어쩌면 이 판본이, Menuhin이 베토벤과 브람스의 협주곡 사이의 '빠진 연결고리'라 표현했던 이 부당하게 잊힌 낭만주의 바이올린 협주곡에 대한 인식과 평가를 새롭게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John Thomson, Stringendo)
| 작곡가 | Schumann, Robert |
|---|---|
| 에디터 | Riedel, Christian Rudolf |
| 출판사 | Breitkopf & Härtel (Digital) |
| 페이지수 | 63쪽 |
| 편성 | Violin (바이올린), Orchestra (관현악) |
| 편성(상세) | solo: vl – 2.2.2.2 – 2.2.0.0 – timp – str |
| 악보 형태 | 피아노 리덕션 |
| 고유코드 | EB 8648D |
| 장르 | Solo concerto |
| 연주시간 | 약 32분 |
| 사이즈 | 23 × 30.5 cm |
| 최소주문수량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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