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가 간결한 탓에, Janáček이 1907~1908년경에 쓴 라틴 미사는 완성된 작품이라기보다 영감이 번뜩이는 스케치라는 인상을 줍니다. 특히 Agnus Dei 악장의 간결함은 그 효과가 놀랍습니다. 이 작품에는 인상적인 특징이 여럿 있습니다. 가사 설정에 대한 Janáček 특유의 접근 방식에서 비롯된 철저히 독자적인 선율과 리듬 양식, 표현을 위해 쉼표를 활용한 점, 전통적 폴리포니 대신 헤테로포니(heterophony)를 독창적으로 사용한 점, 그리고 표현력 있게 쓰인 기악 성부가 그것입니다.
상당한 실력을 갖춘 아마추어 합창단에게 현대 합창 레퍼토리로 들어가는 좋은 입구가 되어줄, 참으로 가치 있는 작품입니다.
| 작곡가 | Janácek, Leoš |
|---|---|
| 편곡자 | Petrželka, Vilém |
| 출판사 | Barenreiter (Digital) |
| 페이지수 | 34쪽 |
| 편성 | Soprano (소프라노), Alto (알토), Tenor (테너), Bass (베이스), Mixed choir (혼성합창), Organ (오르간) |
| 고유코드 | BA 5421D |
| 연주시간 | 약 8분 |
| 언어 | Latin |
| 최소주문수량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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