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er의 「Requiem in F minor」는 17세기에 작곡된 레퀴엠 미사곡 가운데 손꼽히는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1692년 이후로 추정되는 이 레퀴엠의 정확한 작곡 동기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바이올린 두 대, 비올라 세 대, 통주저음, 그리고 합창과 콜라 파르테로 연주되는 트롬본 세 대로 이루어진 편성이 F단조의 어두운 조성색을 한층 강조합니다. 레퀴엠 텍스트의 생생한 언어는 Biber에게 표현력 있는 음악적 해석의 풍부한 가능성을 열어주었습니다. 애도와 슬픔을 그려내는 음악 언어의 강렬함이 인상적입니다. Biber 레퀴엠을 출판하는 과정에서 놀랍게도 그동안 소실된 것으로 여겨졌던 원전 사료가 다시 발견되었고, 이 경이로운 발견을 바탕으로 이번 판본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합창단에게는 중간 정도 난이도의 작품이며, 현악 성부의 구성이 명료해 아마추어 합창단이 연주하기에도 적합합니다.
합창과 오르간을 위한 편곡판(Carus 27.318/45)도 있습니다.
| 작곡가 | Biber, Heinrich Ignaz Franz |
|---|---|
| 에디터 | Kircher, Armin |
| 출판사 | Carus-Verlag (Digital) |
| 페이지수 | 56쪽 |
| 편성 | Soprano (소프라노), Soprano (소프라노), Alto (알토), Tenor (테너), Bass (베이스), Mixed choir (혼성합창), 3 Trombone (트롬본), 2 Violin (바이올린), 3 Viola (비올라), 피아노(basso continuo) |
| 고유코드 | CV 27.318/03010000 |
| 연주시간 | 약 28분 |
| 언어 | Latin |
| 최소주문수량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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