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오중주」Op. 2는 미클로시 로자(Miklós Rózsa)가 라이프치히에서 수학하던 시절에 작곡했습니다. 1928년, 음악원 3학기 과정을 마칠 무렵 작곡가 본인이 비올라를 맡아 초연했습니다. 1년 뒤에는 훗날 이 작품을 헌정받은 그레베스뮐 사중주단(Grevesmühl Quartet)과 피아니스트 하인츠 에카리우스(Heinz Eccarius)가 학교 밖에서 이 작품을 연주했습니다. 이 연주는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고, 젊은 작곡가의 경력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로자는 소나타 형식이나 론도 같은 전통적 형식 모델에 따른 4악장 구성과 일관된 화성적 어법을 지켰지만, 동시에 클로드 드뷔시처럼 당시로서는 새로운 음악에서도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의 핵심 창작 원리는 대위법으로, 로자는 수학 시절 이를 완벽히 다듬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 피아노 오중주는 풍부한 아이디어와 귀에 쏙 들어오는 주제, 열정적인 음색언어로 설득력을 발휘합니다.
이 악보는 꾸밈음 표기가 명료하고 페이지 넘김 지점도 적절해 가독성이 뛰어납니다.
| 작곡가 | Rózsa, Miklós |
|---|---|
| 출판사 | Breitkopf & Härtel (Digital) |
| 페이지수 | 128쪽 |
| 편성 | 2 Violin (바이올린), Viola (비올라), Cello (첼로), Piano (피아노) |
| 악보 형태 | 총보 + 파트 |
| 고유코드 | EB 9464D |
| 장르 | chamber music |
| 시대 | 근대 |
| 연주시간 | 약 28분 |
| 사이즈 | 23 × 30.5 cm |
| 최소주문수량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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