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4중주 Op. 131에는 많은 일화가 따라다닙니다. 베토벤은 이 곡을 자신의 4중주 중 최고작으로 여겼으며, 후기 작품들 가운데 가장 마음에 두었던 곡이라고 전해집니다. 또한 작곡가가 이 곡에 자신의 많은 것을 쏟아부었다고 여겨지는데, 쇠약해진 건강, 청력 상실로 인한 사회적 고립, 조카 Karl의 자살 시도가 그것입니다. 이에 더해 프란츠 슈베르트가 임종 자리에서 이 곡을 한 번 더 듣고 싶어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이런 일화들이 모두 사실이 아니더라도, 여러 세대의 음악가들이 이 4중주에서 무엇을 느꼈는지를 보여줍니다. 베토벤의 가장 개인적인 음악어법이자, 생의 마지막 시기에서 나온 연약한 메시지입니다.
Jonathan Del Mar의 이번 신판은 이 매우 복잡한 작품을 철저히 개정한 결과물입니다. 그동안 거의 완전히 무시되어 온 베토벤의 연필 표기까지 세심하게 반영했습니다.
| 작곡가 | Beethoven, Ludwig van |
|---|---|
| 에디터 | Del Mar, Jonathan |
| 출판사 | Barenreiter (Digital) |
| 페이지수 | 55쪽 |
| 편성 | 2 Violin (바이올린), Viola (비올라), Cello (첼로) |
| 고유코드 | TP 931D |
| 시대 | 고전(작곡가 기준) |
| 최소주문수량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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