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의 교향곡 2번은 작곡과 초연이 모두 1877년 같은 해에 이루어졌다고 해도, 결코 첫 원고가 곧바로 최종본이 된 작품이 아닙니다. 자필 악보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브람스는 첫 연주회들을 앞두고도 양 끝 악장(1악장과 4악장)의 금관악기 편성을 집중적으로 다듬었고, 1악장 코다의 현악 반주도 새로 구성했습니다. 성공적인 초연 이후에도 작곡가의 자기 회의는 가시지 않았습니다. 브람스는 아다지오 악장에서 마지막에서 두 번째 마디를 삭제했고, "새 교향곡은 너무나 우울해서 견디기 힘들 정도입니다. 악보는 검은 테두리를 두르고 나와야 합니다"라는 등의 발언으로 출판업자와 평론가들을 그야말로 당혹스럽게 만들었습니다.
"평소와 같이 깔끔하고 오류 없는 악보 판형을 선보이는 이 판본은 아마추어는 물론 전문 독보자에게도 높은 가독성을 제공하며, 후기에서는 좁은 지면에 필요한 학술적 배경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Stephan Schwarz, FonoForum)
| 작곡가 | Brahms, Johannes |
|---|---|
| 에디터 | Pascall, Robert; Struck, Michael |
| 출판사 | Breitkopf & Härtel (Digital) |
| 페이지수 | 106쪽 |
| 편성 | Orchestra (관현악) |
| 편성(상세) | 2.2.2.2 – 4.2.3.1 – timp – str |
| 악보 형태 | 총보 |
| 고유코드 | PB 16101D |
| 장르 | Symphony |
| 연주시간 | 약 43분 |
| 사이즈 | 25 × 32 cm |
| 최소주문수량 | 1 |
디지털 콘텐츠 특성상 결제 완료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결제 전 미리보기 및 상품 정보를 충분히 확인해 주세요. 환불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