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집 우르텍스트로 만나는 브람스의 '피아노 교향곡'
요하네스 브람스는 이따금 짐짓 겸손하게 말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자신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이 화제에 오를 때마다 그는 이 곡을 '작은' 협주곡이라 불렀습니다. 그러나 스케르초를 포함한 네 개 악장으로, 그가 동시대인들에게 진정으로 교향곡적인 음악을 안겨주었다는 사실은 누가 봐도 명백했습니다. 평단은 오래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이 곡은 곧 '피아노 교향곡'이라는 조롱 섞인 별명으로 불리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이 곡의 인기가 꺾이지는 않았습니다. 브람스 자신을 비롯한 여러 피아니스트가 1880년대 내내 이 곡을 각지에서 연주했으며, 피아노 축약보는 초판 발행 후 석 달 만에 세 차례나 재쇄를 찍어야 할 만큼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우르텍스트 판은 2013년에 출판된 『브람스 전집』 해당 권의 텍스트를 따릅니다. 악보의 초판을 주요 저본으로 삼았으며, 더불어 자필보와 인쇄된 축약보 모두에서 초판의 조판 오류를 바로잡는 데 필요한 추가 정보를 얻었습니다.
| 작곡가 | Brahms, Johannes |
|---|---|
| 에디터 | Behr, Johannes |
| 출판사 | Breitkopf & Härtel (Digital) |
| 페이지수 | 129쪽 |
| 편성 | Piano (피아노), Orchestra (관현악) |
| 편성(상세) | solo: pno – 2.2.2.2 – 4.2.0.0 – timp – str |
| 악보 형태 | 총보 |
| 고유코드 | PB 16107D |
| 장르 | Solo concerto · orchestra |
| 시대 | 낭만 |
| 연주시간 | 약 50분 |
| 사이즈 | 25 × 32 cm |
| 최소주문수량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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